"메이크업 지우니 순둥" 모니카·아이키·리헤이·가비·리정 민낯 공개(안다행)

박수인 2022. 10. 3.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민낯이 공개됐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침이 밝아오자 가장 먼저 일어난 모니카부터 다른 리더 댄서들도 일어나며 하나 둘 민낯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민낯이 공개됐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침이 밝아오자 가장 먼저 일어난 모니카부터 다른 리더 댄서들도 일어나며 하나 둘 민낯을 드러냈다. 이를 본 '안 싸우면 다행이야' 출연진은 "메이크업을 지우니까 다 순둥순둥하다", "다 내려놓은 것 같다"며 메이크업 전 후 차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안정환은 퉁퉁부은 댄서들 얼굴에 "무조건 얼굴이 붓는다. 느껴진다. 아침에는 눈코입이 제대로 있나 확인부터 해야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