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어 연구부 등 5개팀 '세종문화상'
정진수 2022. 10. 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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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발전 유공자 13명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 한국방송공사(KBS) 한국어 연구부, 예술 부문 현병찬(사진)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학술 부문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제문화교류 부문 세종문화회, 문화다양성 부문 김발레리아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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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글 발전 유공 포상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발전 유공자 13명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 한국방송공사(KBS) 한국어 연구부, 예술 부문 현병찬(사진)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학술 부문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제문화교류 부문 세종문화회, 문화다양성 부문 김발레리아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장이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대상은 화관문화훈장 이효상 미국 인디애나대 교수, 문화포장 이세희 KBS 책임프로듀서, 대통령 표창 이경아 법제처 공무원·아티프 파라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종학당장·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이다.
이강은 기자 ke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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