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흑백사진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김두연 기자 2022. 10. 3. 20:57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고혹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나는 반짝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창가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를 반묶음한 사나는 흑백사진을 뚫고 나온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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