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송은이, 시간 멈춘 듯한 초동안 비주얼
최지연 2022. 10. 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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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당부를 건넸다.
3일, 송은이는 자신의 SNS에 "빗길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엉니도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세요!!! 우런니 건강 절대 지켜", "이쁘네요, 이 사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요~언니도 빗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은이는 예능과 다큐 형식의 코미디 스페셜 등 다양한 활동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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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당부를 건넸다.
3일, 송은이는 자신의 SNS에 “빗길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잘 세팅된 머리를 하고 가죽점퍼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엉니도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세요!!! 우런니 건강 절대 지켜", "이쁘네요, 이 사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요~언니도 빗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은이는 예능과 다큐 형식의 코미디 스페셜 등 다양한 활동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송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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