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양지 듬뿍 맑고 깊은 국물 고기칼국수에 감탄.."완전 내 스타일이야"('줄 서는 식당')

신지원 2022. 10.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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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소식좌 박소현이 취향저격 고기칼국수를 극찬했다.

10월 3일 저녁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안동국시보다도 맑고 깊은 육수의 고기칼국수를 맛보러 박나래, 입짧은햇님, 게스트 방송인 박소현이 나섰다.

박소현은 국수를 한 입 더 먹으며 "나 이거 생각날 것 같아"라며 "해물 칼국수 말고 고기 칼국수가 더 생각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양지가 얇고 쫄깃하면서도 국수하고도 잘 어울린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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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줄 서는 식당'(사진=방송 화면 캡처)

'줄 서는 식당' 소식좌 박소현이 취향저격 고기칼국수를 극찬했다.


10월 3일 저녁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안동국시보다도 맑고 깊은 육수의 고기칼국수를 맛보러 박나래, 입짧은햇님, 게스트 방송인 박소현이 나섰다.


이날 양지꽃을 품은 고기칼국수와 튀김만두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자동으로 일동기립했다. 박소현은 일어서서 카메라를 들이대며 "진짜 예쁘다"라며 설레어했다.


이어 국물을 맛 본 박나래는 "이건 국물이 너무 맑고 깊다. 안동국시 알아요? 안동 국시보다 더 맑은 맛이에요"라고 감탄했고 이어 국수 맛을 본 박소현은 "쌀국수보다 맑은 국물인데 깊은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입짧은햇님이 국수를 크게 입에 맛보려 하자 박소현은 감탄하며 "나도 저렇게 먹고 싶은데 안 된다"라며 "목구멍을 열어야만 저렇게 할 수 있다"라고 먹방을 지켜봤다.


박소현은 국수를 한 입 더 먹으며 "나 이거 생각날 것 같아"라며 "해물 칼국수 말고 고기 칼국수가 더 생각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양지가 얇고 쫄깃하면서도 국수하고도 잘 어울린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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