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무례'를 말하기 전에

동정민 입력 2022. 10. 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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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무례한 짓이다”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질문서를 보내겠다고 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보인 반응이라죠.

그러자, 피살된 공무원 유가족 “기가 막힌다”며 분노했습니다.

내 동생, 내 남편 구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월북 딱지를 붙인 채, 진상 밝혀줄 기록물 봉인한 게 누구냐면서 말이죠.

정치 감사 여부 논란과는 별개로, 당시 국가 책임자로서 진상을 알려주는 게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무례’를 말하기 전에.>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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