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인류 진화 연구' 스반테 페보 수상

이소정 2022. 10. 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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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AP=연합뉴스) 게놈(유전체) 연구를 통해 인류의 진화에 관한 비밀을 밝혀낸 스웨덴 출신 스반테 페보가 3일(현지시간) 2022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2010년 4월 2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두개골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페보의 모습. [자료사진] 2022.10.03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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