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2022년 공공조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공사가 '2022년 혁신지향 공공조달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구매와 혁신계약 촉진내규를 제정하고 혁신기술 도입 경진대회를 통해 30건의 혁신기술을 도입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시공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비접촉식 승강기 버튼 설치와 드론,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시대의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업과 혁신기술 융합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도시공사가 '2022년 혁신지향 공공조달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구매와 혁신계약 촉진내규를 제정하고 혁신기술 도입 경진대회를 통해 30건의 혁신기술을 도입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도로 포장공사에도 혁신적인 제품을 활용해 소음을 낮추고 MEC기반의 5G 융합기술을 대전오월드에 적용하는 등 시민생활의 편의를 높인 바 있다.
도시공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비접촉식 승강기 버튼 설치와 드론,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시대의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업과 혁신기술 융합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혁신제품과 혁신기업에 대한 관심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혁신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혁신성장 선도기업으로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휴 맞아 주문 쏟아지는 '망고시루'…성심당 "심란하다" - 대전일보
- 투신하다 6m 높이 전깃줄 걸린 여성,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 - 대전일보
- '62년간 단 4명'…유퀴즈 나온 '그 직업' 채용 공고 떴다 - 대전일보
- 대통령실이 만든 어린이날 홈페이지 - 대전일보
- 홍철호 "채상병 특검 받는 건 직무유기…대통령도 같은 생각"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윤 대통령 지지율 25-31%, 도대체 바닥은 어디? - 대전일보
- '전국민 25만원 지급' 국민 생각은?…반대 48% 찬성 46%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적반하장…범인 지목된 사람이 대통령 범인 취급" - 대전일보
- 이재명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안할 것" - 대전일보
- 故 신해철, 56번째 생일 앞두고 'AI 新해철'로 돌아온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