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스반테 페보..인류 진화 연구한 스웨덴 출신 연구자
한세희 과학전문기자 2022. 10. 3. 18:41
(지디넷코리아=한세희 과학전문기자)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스웨덴 출신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멸종한 인류 및 현존 인류의 DNA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페보 박사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세희 과학전문기자(hah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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