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생리의학상에 '인류 진화 연구' 스반테 파보
최기성 2022. 10. 3. 18:36
인류 진화 부문을 연구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소속 스웨덴 출신의 스반테 파보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같이 발표했다. 수상자는 상금 1천만 크로나(약 13억원)를 지급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오는 4일 물리학상에 이어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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