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생리의학상에 스웨덴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
강민구 2022. 10. 3. 18:3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스반테 페보가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3일 스웨덴의 유전학자인 스반테 페보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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