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이 포착한 김지우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 발끈

2022. 10. 3. 18: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차 안에 앉아 흡입기(네블라이저)로 목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남편이... 전자담배 피우고 있는 무서운 언니 같다고 찍어줬다. 아니... 이 사람이! 목 아파서 네블라이저하는 사람한테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라며 남편 레이먼 킴의 SNS 계정을 태그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