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형들 데뷔 첫승 축하 받는 문동주 [사진]

박준형 2022. 10. 3.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루키' 문동주의 데뷔 첫 승을 앞세운 한화가 SSG의 우승 축포를 저지했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를 7-4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 역투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박정현이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종료 후 한화 김민우와 박준영, 장민재가 데뷔 첫승 거둔 문동주를 축하해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슈퍼루키' 문동주의 데뷔 첫 승을 앞세운 한화가 SSG의 우승 축포를 저지했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를 7-4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5이닝 8탈삼진 4실점(3자책) 역투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박정현이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종료 후 한화 김민우와 박준영, 장민재가 데뷔 첫승 거둔 문동주를 축하해주고 있다. 2022.10.0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