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대란 해소될까..4일 정부대책 발표
이승환 2022. 10. 3. 17:57
심야 시간대 택시 대란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3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해소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토교통부는 4일 심야택시 대란 해소 방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인 3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메리카 퍼스트`에 韓기업 10년간 보복관세 4조5천억
- 민생위기·지지율 고전에…조직개편 승부수
- 세계는 에너지 확보 전쟁인데…해외탄광 매각 열올리는 한국
- 美주식 팔고 원화로 환전땐 서학개미 양도세 인하 검토
- 9월 은행채 순발행 올 최대…대출금리 `불똥`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