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이래서 안 늙나봐? 완전 젊게 사네

2022. 10. 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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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52)가 일상을 전했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대본 위에 휴대폰을 올려놓은 김혜수는 지코의 '새삥 (Feat. 호미들)'을 틀어놓고 있다.

'새삥'은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미션곡으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일간차트에서 6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곡도 놓치지 않는 김혜수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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