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2년 소프트웨어W) 인공지능(AI) 교육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청주이안시크릿 가든서 충북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년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리더십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날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리더십워크숍은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학교관리자로서 인공지능(AI) 교육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충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청주이안시크릿 가든서 충북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년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리더십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날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리더십워크숍은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학교관리자로서 인공지능(AI) 교육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워크숍은 충북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장 73명이 참여했다.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건명 교수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학교 교육의 방향 전환, △운호고 김숙자 교사의 학교정보(SW, AI) 교육운영사례, △코알라 교사연구회의 체험으로 알아보는 인공지능 원리의 이해. 미래인재과 강승우 장학사의 정보교육(SW, AI) 활성화 방안토의 운영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장은"인공지능(AI) 원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교육을 통한 미래형 인재를 키워가기 위해 학교장으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디지털 대전환시기를 맞아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학교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앞으로도 학교관리자를 위한 인식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리더십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휴 맞아 주문 쏟아지는 '망고시루'…성심당 "심란하다" - 대전일보
- 투신하다 6m 높이 전깃줄 걸린 여성,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 - 대전일보
- '62년간 단 4명'…유퀴즈 나온 '그 직업' 채용 공고 떴다 - 대전일보
- 대통령실이 만든 어린이날 홈페이지 - 대전일보
- 홍철호 "채상병 특검 받는 건 직무유기…대통령도 같은 생각" - 대전일보
- 이재명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안할 것"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적반하장…범인 지목된 사람이 대통령 범인 취급" - 대전일보
- '전국민 25만원 지급' 국민 생각은?…반대 48% 찬성 46% - 대전일보
- 故 신해철, 56번째 생일 앞두고 'AI 新해철'로 돌아온다 - 대전일보
- “야구팬들 다 모여라”… GS25, 대전에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 열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