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결혼 11년 차 부부 맞아? 대학로에서 깨가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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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데이트를 즐겼다.
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이랑 간만에 대학로 데이트. 손잡고 걷고 인생 네 컷 사진도 찍고 맛난 밥도 먹고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대학로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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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데이트를 즐겼다.
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이랑 간만에 대학로 데이트. 손잡고 걷고 인생 네 컷 사진도 찍고 맛난 밥도 먹고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대학로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부스인 '인생 네 컷'에서 추억을 남긴 두 사람은 대학생 커플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심진화와 김원효는 결혼 11년 차에도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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