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성황리 폐막

정창오 2022. 10. 3.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꾸는 초록일상, 꿈꾸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구도시농업박람회는 대구농업마이스터교에서 도시농업 주제관, 도시농업모델관, 기업관 등 테마관으로 운영됐으며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농경유물관과 기능성 텃밭, 시민 참여텃밭, 학생동아리 텃밭 등도 소개됐다.

특히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텃밭 및 정원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배우고 익히는 도시농부학교, 치유농업, 도시재생 아이디어 관련 세미나와 버스킹 콘서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Daegu Urban Agriculture Expo 2022)’가 열린 대구농업마이스터교에서 어린이들이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2.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행복한 힐링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던 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Daegu Urban Agriculture Expo 2022)’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폐막했다.

‘가꾸는 초록일상, 꿈꾸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구도시농업박람회는 대구농업마이스터교에서 도시농업 주제관, 도시농업모델관, 기업관 등 테마관으로 운영됐으며 로컬푸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농경유물관과 기능성 텃밭, 시민 참여텃밭, 학생동아리 텃밭 등도 소개됐다.

특히 박람회장 입구부터 조성된 해바라기 정원, 논두렁 길, 박넝쿨 터널 그리고 코스모스길 등은 도심 속에서도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해,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람회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틀 위에 반려식물을 하나씩 놓아 10주년을 표현한 ‘퍼즐 화분을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천절 황금연휴에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초당 옥수수와 비트 수확, 우리쌀 3색경단 만들기와 주먹밥 만들기, 앵무새 왕국, 작은 동물원, 텃밭 놀이터 등의 체험 및 놀이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많이 참여한 행사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텃밭 및 정원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배우고 익히는 도시농부학교, 치유농업, 도시재생 아이디어 관련 세미나와 버스킹 콘서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이 밖에도 ‘대구와 도시농업’, ‘가꾸는 초록일상’, ‘꿈꾸는 도시농업’ 3개관으로 구성된 주제관과 도시농업 관련한 총 46개 업체가 참가한 ‘도시농업 기업관’을 통해, 도시농부가 실천하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농업의 미래가치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