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장난감 사세요"..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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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이번에는 반값 장난감으로 소비자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다고 3일 밝혔다.
캐치티니핑 봉제인형 18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오는 26일까지 토이저러스 전점(41점)에서 매주 레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릭토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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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이번에는 반값 장난감으로 소비자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실바니안 브랜드의 하우스 세트를 구매하면 추천 소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캐치티니핑 봉제인형 18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타요 장난감과 스쿠터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또한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오는 26일까지 토이저러스 전점(41점)에서 매주 레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릭토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브릭토버는 4종류로 매주 다른 종류가 증정된다.
올해 브릭토버 콘셉트는 '라이드'다.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는 핼러윈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롯데온에서도 동일하게 토이저러스 제품 할인을 진행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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