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 농담에 발끈 "전자담배 피운다고? 혼난다 진짜"

박정민 2022. 10. 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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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셰프이자 남편인 레이먼킴 농담에 발끈했다.

김지우는 10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전자담배 피우고 있는 무서운 언니 같다고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목 관리를 위해 네블라이저를 하고 있다.

김지우는 남편의 농담에 "아니 이 사람이..!!! 목 아파서 네블라이저 하는 사람한테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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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셰프이자 남편인 레이먼킴 농담에 발끈했다.

김지우는 10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전자담배 피우고 있는 무서운 언니 같다고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목 관리를 위해 네블라이저를 하고 있다. 김지우는 남편의 농담에 "아니… 이 사람이..!!! 목 아파서 네블라이저 하는 사람한테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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