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유튜브 6개월 만 첫 수입 공개 "100만 원 장식장에 넣어놔"(시언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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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유튜브 시작 6개월 만에 받은 첫 수익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달심(한혜진) 유튜브가 치고 올라오더라.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며 한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시언은 "나 지금 유튜브 찍고 있는데 너 유튜브 대박 났더라?"라며 운을 뗐고, 한혜진은 외출 준비로 바쁘다며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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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시언이 유튜브 시작 6개월 만에 받은 첫 수익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는 10월 2일 "강화도에 낙지가 몇 마리나 있는지 아시는 분, 땡볕에서 갯벌 체험해 본 분.. 그게 바로 접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강화도로 떠난 이시언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별다른 수확 없이 카페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다.
이시언은 "달심(한혜진) 유튜브가 치고 올라오더라.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며 한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시언은 "나 지금 유튜브 찍고 있는데 너 유튜브 대박 났더라?"라며 운을 뗐고, 한혜진은 외출 준비로 바쁘다며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달심은 달심이고 기안은 기안이고 저는 저니까 저의 노선을 정확하게 가겠다"며 "얼마 전에 첫 수입이 들어왔다. 6개월 만에 첫 수입 100만 원이 생겼다. 장식장에 넣어놨다"고 웃었다.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언은 카페 음식의 화려한 비주얼에 아내를 떠올렸다. 이시언이 "포장도 되냐. 나중에 집에 갖다주게"라고 말하자 스태프들은 "사랑꾼이다"고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언스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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