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감독, '오현규 선제골에 엄지척' [사진]

지형준 2022. 10. 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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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1, 수원)의 멀티골이 터진 수원삼성이 극적으로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수원 삼성은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에서 오현규가 두 골을 폭발시켜 성남FC를 2-0으로 이겼다.

승점 37점의 수원은 김천(승점 35점)을 제치고 10위로 도약했다.

전반 수원 오현규의 선제골에 이병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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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 지형준 기자] 오현규(21, 수원)의 멀티골이 터진 수원삼성이 극적으로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수원 삼성은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에서 오현규가 두 골을 폭발시켜 성남FC를 2-0으로 이겼다. 승점 37점의 수원은 김천(승점 35점)을 제치고 10위로 도약했다. 최하위 성남(승점 25점)은 강등이 유력해졌다.

전반 수원 오현규의 선제골에 이병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2.10.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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