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싱가포르에 1-3 패배..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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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싱가포르에 패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3일 중국 청두 하이테크놀로지 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팀 챔피언십 파이널 D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에 1-3으로 졌다.
1차전에서 룩셈부르크에 1-3으로 패했던 한국은 태국과 2차전에서 3-1로 승리,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지만 승부처였던 싱가포르와의 3차전에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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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싱가포르에 패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3일 중국 청두 하이테크놀로지 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팀 챔피언십 파이널 D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에 1-3으로 졌다.
1차전에서 룩셈부르크에 1-3으로 패했던 한국은 태국과 2차전에서 3-1로 승리,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지만 승부처였던 싱가포르와의 3차전에서 석패했다.
한국은 첫 주자였던 이시온(삼성생명)이 주징이에게 2-3(11-5 9-11 11-8 8-11 10-12)으로 역전패했고, 이어 김나영(포스코에너지)도 젱지안에게 1-3(9-11 11-9 9-11 9-11)으로 졌다.
3번째 경기에서는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이 고이루이수안을 3-0(11-6 11-7 11-9)으로 이겼다. 그러나 이후 이시온이 젱지안에게 0-3(5-11 3-11 10-12)으로 완패, 전체 스코어 1-3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1승2패가 된 한국은 오는 4일 이란을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8년 할름스타드 대회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청두 대회는 9일까지 펼쳐진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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