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올가을 결혼설' 난리날 법..물오른 미모

장우영 2022. 10. 3.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가을을 맞아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맑음 원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뒷산에 오른 듯 하다.

정유미의 미모 또한 사진 속 날씨처럼 화창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가을을 맞아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맑음 원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뒷산에 오른 듯 하다. 비가 오는 날씨에 맑음을 원하는 듯 화창했던 날의 사진을 공개하며 비가 어서 그치길 바라고 있다. 정유미의 미모 또한 사진 속 날씨처럼 화창하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으로, 최근에는 가을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그야말로 ‘설’에 불과했고, 두 사람은 2년째 열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방송된 MBN 예능 ‘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