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제니·뷔 사생활 사진 유포자 수사의뢰

보도국 2022. 10. 3. 15: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사생활 사진 온라인 유포와 관련해 제니 측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제니의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YG 측은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사진유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