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열애' 오나라, ♥김도훈 보란 듯..결혼식 민폐 하객 등극

장우영 2022. 10. 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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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결혼식 민폐 하객에 등극했다.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하객. 꽃순이. 결국은 뷔페 킬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써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오나라는 결혼식 민폐 하객이 되고 말았다.

그 다음에는 뷔페로 차려진 식사를 마음껏 즐기며 결혼식 민폐 하객에 이어 뷔페 킬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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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결혼식 민폐 하객에 등극했다.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하객. 꽃순이. 결국은 뷔페 킬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나라는 지난 주말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다.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빛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배려한 오나라지만 그의 아름다운 미모까지는 감출 수 없었다. 마스크를 써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오나라는 결혼식 민폐 하객이 되고 말았다.

오나라는 신랑과 신부에게 축복을 전하며 꽃을 뿌리는 등 한껏 신난 모습이다. 그 다음에는 뷔페로 차려진 식사를 마음껏 즐기며 결혼식 민폐 하객에 이어 뷔페 킬러에 등극했다.

한편 오나라는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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