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전자담배 피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해명[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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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전자담배 오해를 불식시켰다.
김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전자담배 피우고 있는 무서운 언니 같다고 찍어줬다 아니 이 사람이..!!! 목 아파서 네블라이저 하는 사람한테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호흡기 관리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레이먼 킴은 호흡기 관리기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전자담배를 연상시켜 김지우에게 농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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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전자담배 오해를 불식시켰다.
김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전자담배 피우고 있는 무서운 언니 같다고 찍어줬다… 아니… 이 사람이..!!! 목 아파서 네블라이저 하는 사람한테 담배 피우는 무서운 언니 같다니! 혼난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호흡기 관리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레이먼 킴은 호흡기 관리기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전자담배를 연상시켜 김지우에게 농담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가수 리사는 "나도 요거 써"라고 댓글을 달고 김지우에게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낳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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