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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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본부가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최근 충남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80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등 7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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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가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최근 충남의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800여명이 참여해 화재진압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등 7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지난 6월 개최된 자체 대회에서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경북의 명예를 걸고 전국 소방관들과 경연을 펼쳤다.
구급분야 선수단으로 나선 포항북부소방서 소속 소방장 백준원, 소방장 장성웅, 소방교 김동현, 소방사 이상교 등 4명이 전국 1위를 차지해 특별 승진했다.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전문심폐소생술 실시와 대형사고로 인해 많은 수의 환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능력을 평가하는 구급분야 전국 1위는 그간 도민에게 제공하는 구급서비스 우수함을 증명해 그 의미가 더 크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소방의 명예를 높인 출전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그동안 습득한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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