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심쿵 눈빛'[포토]

고동우 기자 2022. 10. 3.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22 전남GT'가 진행됐다.

이날 올 시즌 첫 마스크를 벗은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CJ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시즌 첫 우승이자 지난해 전남GT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전남GT를 대표하는 '전남내구 클래스'에서는 나연우(브랜뉴레이싱)가 120분 동안의 치열한 레이스 끝에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영암, 고동우 기자)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22 전남GT'가 진행됐다.

이날 올 시즌 첫 마스크를 벗은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CJ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시즌 첫 우승이자 지난해 전남GT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전남GT를 대표하는 '전남내구 클래스'에서는 나연우(브랜뉴레이싱)가 120분 동안의 치열한 레이스 끝에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