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네 번째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현준, 시즌 네 번째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K리그 최고 영건 양현준(강원FC)이 9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9월 5경기에 전부 출전해 3골을 넣은 양현준을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현준, 시즌 네 번째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K리그 최고 영건 양현준(강원FC)이 9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9월 5경기에 전부 출전해 3골을 넣은 양현준을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양현준이 올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것은 4월, 6월, 7월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양현준은 지난 9월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전 결승 골, 31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인천의 경기에 앞서 개최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최고가 142만3800원 기록하며 올 양양송이 공판 종료
- ‘강원FC 전용구장 백지화’ 이영표 대표 재계약 여부 주목
- BTS 지민, 강원도교육청에 거액 전달 뒤늦게 알려져
- ‘엇나간 효심’ 설악산 국립공원에 어머니 묘지 만든 아들 집행유예
- 춘천시, 도청사 신축 대상지 5곳 압축 강원도 전달
- 강릉 부동산 불패 104주만에 깨졌다
- ‘비싸도 너무 비싼’ 양양송이 최고가 배경 논란
- [영상] '미리 가본 설악산 3대 단풍코스' 흘림골 등선대와 주전골
- [천남수의 視線] 병장 월급 130만원과 '재입대의 꿈'
- [막뉴스] 면접 준비 다 했나요? ‘강원특별자치도’ 완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