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그룹 '길', 세번째 회원 전시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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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순수예술문화를 지향하는 그룹 '길'(회장 박미경)이 오는 20일까지 망경동 루시다갤러리 1관 전시실에서 세번째 회원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술혼을 담아 창작한 수채화, 유화 등 26점이 출품됐다.
'길'은 순수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20년 창립해 매년 회원들의 유화, 수채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예술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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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그룹 '길' 회장 박미경 작품 '진주 촉석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3/newsis/20221003150738729zvnl.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순수예술문화를 지향하는 그룹 '길'(회장 박미경)이 오는 20일까지 망경동 루시다갤러리 1관 전시실에서 세번째 회원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술혼을 담아 창작한 수채화, 유화 등 26점이 출품됐다.
'길'은 순수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20년 창립해 매년 회원들의 유화, 수채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예술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화가 허정화, 서른 세번째 개인 작품전 연다
화가 허정화씨는 고향 진주에서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너우니갤러리에서 서른 세번째 개인작품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적인 특성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진주를 떠나 서울과 독일에서 학업과 창작활동을 하다가 6년전 고향 진주로 돌아와 생활해 온 감회를 '진주에 깃들다'라는 주제로 그린 작품들이다.
그의 회화들은 촉석루를 비롯한 진양호, 남강의 요소요소에서 보여지는 풍경과 현상들을 자신의 회화표현의 독특한 방법인 '판타지 픽션'을 통해 보여주는 것으로 마치 고방유리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화면전체를 하나의 결에 맞춰 춤추듯이 나타난다.
화가 허정화는 이번 개인전을 포함해서 33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에 16회 참여한 중견작가로서 진주여자고등학교, 숙명여대와 같은 대학원에서의 박사,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을 마쳤다.
현재 촉석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서울미술협회, 한국화여성작가회, 이꼴전, 진주미술협회, 직전 등의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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