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다리에도 시선 강탈 대왕 타투, 요정 미모에 반전 취향

박정민 2022. 10. 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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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10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놀다가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예린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1일,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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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백예린이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10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놀다가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예린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양 갈래로 땋은 귀여운 머리와 짧은 흰색 원피스가 요정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와 함께 온몸에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특히 다리엔 커다란 타투가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1일,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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