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간월호 국제 관광·교육 허브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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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간월호 현대간척지 일원이 국제 규모의 관광·교육 허브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간척지에 평화 박물관을 건립해 인근 도비산과 류방택 과학관을 연계해 분단의 현실을 알리는 관광과 역사교육을 추진한다.
간월호를 생태공원으로 가꿔 도비산과 류방택 과학관을 연계하고, 인근의 부석면 창리 간척지에 평화의 상징인 소떼 방북 박물관 건립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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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 분단의 역사 평화 박물관 건립.. 도비산·류방택 과학관 연계 관광교육 추진

[서산]서산 간월호 현대간척지 일원이 국제 규모의 관광·교육 허브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간척지에 평화 박물관을 건립해 인근 도비산과 류방택 과학관을 연계해 분단의 현실을 알리는 관광과 역사교육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산포럼(회장 최길학) 초청 간담회에서 간월도를 국제수준의 관광지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간월호를 생태공원으로 가꿔 도비산과 류방택 과학관을 연계하고, 인근의 부석면 창리 간척지에 평화의 상징인 소떼 방북 박물관 건립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소떼 방북은 24년(1998년)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 1001마리를 이끌고 판문점을 넘은 사건이다.
이 시장은 소떼 방북 과정과 옥토조성을 위한 물막이 역사 현장은 분단 의미를 깨워주고, 도전과 평화 정신 교육의 장이 될 기념관 건립을 위해 현대측과 긴밀한 접촉중이다.
환경가치가 세계적수준인 가로림만 국가정원이 조성되고, 2027년 서산공항이 개항되면서 서산은 세계적 생태허브 관광·교육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바다와 황금 벌판 등 천혜 경관을 활용한 각종 행사 추진 계획과 장학재단 관련해서는 지자체 주도의 운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포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간월호 연안 활용을 통한 서산의 새로운 동력 창출 방안' 건의 등 미래 서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길학 회장은 "민선8기 출항을 축하하고, 서산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차원으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달라"면서 "앞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통한 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포럼은 2021년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슬로건과 함께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현업 경제인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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