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산 햇밤 40t 해외 첫 수출길

박대항 기자 2022. 10. 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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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에서 생산된 햇밤 40t(1억3200만 원)이 미국, 중국, 홍콩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양 밤은 알맞은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은 "청양산 밤은 무엇보다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커 내용물이 알차고 토식거려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며 "지역의 밤 생산농가와 협조해 더욱 알찬 밤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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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홍콩 소비자 입맛 현혹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햇밤 40t(1억3200만 원)이 미국, 중국,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지역에서 생산된 햇밤 40t(1억3200만 원)이 미국, 중국, 홍콩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양 밤은 알맞은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우와 태풍을 딛고 수출길에 올라 어느 때보다 생산 농가의 기쁨이 크다.

밤 수출을 돕기 위해 청양군은 수출 물류비 지원, 관세 장벽 해소, 수출 포장재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비롯해 다양한 작물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농가 소득을 올리도록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은 "청양산 밤은 무엇보다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커 내용물이 알차고 토식거려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며 "지역의 밤 생산농가와 협조해 더욱 알찬 밤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산농협 수출특화지역센터에서 열린 수출 기념식에는 김돈곤 군수, 차미숙 군의회 의장, 최생영 NH농협 청양군지부장,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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