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담정원 황화 코스모스 만개

이상진 기자 2022. 10. 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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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담삼봉 맞은편 도담마을에 가을을 반기는 황금색 코스모스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도담마을 약 2만㎡의 유휴지에 조성한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황화 코스모스가 식재된 도담마을에는 노란 꽃 물결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8월에도 환경부가 주관한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에 선정돼 3000㎡ 규모의 '도담 별빛 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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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코스모스 물결 관광객 유혹
단양 도담정원 황화 코스모스 전경. 사진=단양군 제공.

[단양]단양군 도담삼봉 맞은편 도담마을에 가을을 반기는 황금색 코스모스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도담마을 약 2만㎡의 유휴지에 조성한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황화 코스모스가 식재된 도담마을에는 노란 꽃 물결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도담리 단양강 하천부지에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들여 계절 초화류를 식재하고 갈대밭을 조성하는 도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담정원에는 편의시설과 농산물 판매장 등도 조성된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한다.

군은 지난 8월에도 환경부가 주관한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에 선정돼 3000㎡ 규모의 '도담 별빛 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황화 코스모스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단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가을 선물을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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