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태조산 젊은 연극제 대상 "어느 계단 이야기" 수상

윤평호 기자 2022. 10. 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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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 밀집한 천안시 안서동에서 열린 첫 소극장 연극 축제에서 한국영상대 연기과 학생들이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 유일의 소극장 연극 축제인 '천안 태조산 젊은 연극제'는 지난 1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가졌다.

오규택 연극제집행위원장은 "참가 팀과 학생들에게는 미래 한국연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과 추억이 되고 천안 시민들에게는 고전희극부터 젊은 감성의 창작극까지 다양한 연극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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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6작품 공연, 한국영상대 연기과 초대 단체 대상 수상 영예
2022 천안 태조산 젊은 연극제' 시상식 뒤 수상팀과 참석 내빈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이비소극장 제공


[천안]대학교가 밀집한 천안시 안서동에서 열린 첫 소극장 연극 축제에서 한국영상대 연기과 학생들이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 유일의 소극장 연극 축제인 '천안 태조산 젊은 연극제'는 지난 1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가졌다. 단체 대상인 충남도지사상은 한국영상대 연기과 '어느 계단 이야기'가 받았다. 개인상 최우수연기상은 백석대 연기예술학과 "엘렉트라' 권다해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24일 개막한 젊은 연극제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청운대, 중원대, 한국영상대, 백석대, 동신대 5개 대학의 5개 팀이 27일부터 1일까지 매일 한 팀씩 무대에 올랐다.

축하공연으로 문화예술공작소 JB컴퍼니가 준비한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공연도 24일부터 3일간 무료공연으로 선 보였다. 부대행사로 폐막식에 앞서 '젊은 연극인의 밤'도 개최했다. 연극제 기간 주최측 추산 600여 명이 소극장을 찾았다.

오규택 연극제집행위원장은 "참가 팀과 학생들에게는 미래 한국연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과 추억이 되고 천안 시민들에게는 고전희극부터 젊은 감성의 창작극까지 다양한 연극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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