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 박민하, 은메달 목에 걸고 활짝..父 박찬민 뿌듯하겠어

박정민 2022. 10.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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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 박민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하는 10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은메달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박찬민 딸인 박민하는 최근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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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겸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 박민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하는 10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은메달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경찰청장기 사격대회에서 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버지인 박찬민도 딸 박민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바쁜 일정 속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민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한편 박찬민 딸인 박민하는 최근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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