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제는 추억이지.."2019년 놀라웠어..영원히 기억에 남을 팀"

반진혁 2022. 10.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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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에서 유럽 정상에 등극했던 때를 떠올렸다.

영국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마네가 유럽축구연맹(UEFA)를 통해 2018/19시즌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를 떠올리면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마네는 리버풀에 있을 당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등극한 것을 가장 최고의 기억으로 꼽았다.

리버풀을 영원히 기억에 남을 팀으로 꼽은 마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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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에서 유럽 정상에 등극했던 때를 떠올렸다.

영국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마네가 유럽축구연맹(UEFA)를 통해 2018/19시즌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를 떠올리면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보낸 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축구 선수로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기억했다.

이어 “리버풀에 거주하는 분들과 팬들은 대단했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팀이다”며 추억에 잠겼다.

마네는 리버풀에 있을 당시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등극한 것을 가장 최고의 기억으로 꼽았다.

리버풀은 토트넘 홋스퍼와 결승전에서 만났다. 모하메드 살라와 디보크 오리기의 골로 2-0으로 승리하면서 유럽 정상에 올랐다.

마네는 “2019년은 놀라웠다. 흥분과 기쁨을 누렸다”고 당시의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 있어야만 나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우리의 우승 페러이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리버풀을 영원히 기억에 남을 팀으로 꼽은 마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결별했다.

마네는 리버풀과 계약 연장을 추진했지만, 속도를 내지 못했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독일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마네는 적응이 필요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긴 시간 침묵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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