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제576돌 한글날 기념 뜻깊은 행사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제576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3일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국립대 잔디광장에서,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제576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5일 경상국립대, 8일 진주교육지원청, 9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한글날 기념행사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3/newsis/20221003143951677ewnq.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제576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경남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3일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국립대 잔디광장에서,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제576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한글날의 의미’, ‘한글의 제자 원리’, ‘국어의 변천’을 주제로 하는 안내물을 전시하고, ‘한글 사랑 팔찌 및 바람개비 만들기’, ‘한글 사랑 손가방 만들기’, ‘맞춤법 퀴즈’, ‘세종대왕 및 한글날 퀴즈’, ‘내가 생각하는 한글’ 등의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9일에는 국립진주박물관 1층 복도에서 제625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진행한 ‘제7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또한 오는 8일에는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576돌 한글날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이창수 한글학회 진주지회장의 개회사,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의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공모전 수상작도 시상한다.
1부 발표는 토박이말을 주제로 하여 ▲경남도교육청의 토박이말 교육(오지은 경남도교육청 장학사) ▲지리산 유산기에 나타난 한자말 지명에 대응하는 토박이말 땅이름(곽재용 진주교육대학교 교수) ▲토박이말과 한글(이창수 한글학회 진주지회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2부 발표는 공공 언어를 주제로 하여 ▲뉴스사천의 쉬운 말 쓰기 도전(하병주 (주)뉴스사천 대표) ▲유형별 문화재 안내문의 기술 방안 연구(박시은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김민국 국어문화원장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우리글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북돋고, 국어 연구와 국어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경남도민이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한글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자은, 기획사 대표에 성추행 피해…"몸 확인한다며 억지로 덮쳐"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가정파괴범 만행"…남현희, 前남편 불륜 재차 폭로 예고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136만 유튜버 김선태, 광고단가는 최대 1억원?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