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와 한강뷰 테라스서 고기 먹방..미세먼지 많아도 포기 못해
박정민 2022. 10. 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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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세먼지는 많지만 고기는 테라스에서 구워 먹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집 테라스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로 보이는 남성이 고기를 굽고 있고, 민혜연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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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세먼지는 많지만 고기는 테라스에서 구워 먹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집 테라스에서 고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로 보이는 남성이 고기를 굽고 있고, 민혜연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강을 바라보며 먹방을 펼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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