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총상금 170만달러 LPGA 공동 7위.. "퍼팅 아쉽지만 기분 좋다"

김노향 기자 입력 2022. 10. 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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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32·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베네피팅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작성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유소연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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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팀 유소연이 2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유소연(32·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베네피팅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작성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유소연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유소연은 LPGA를 통해 "지난 3일에 비해 퍼팅이 잘 안 된 것이 아쉬웠지만, 많은 긍정적인 면을 보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찰리 헐(잉글랜드)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올려 통산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을 따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의 가장 최근 LPGA 우승은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당시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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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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