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박물관, 일본서 '가야 유물' 다룬 전시 개막
김예나 2022. 10. 3. 13:31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과 오는 4일 지바현 사쿠라시에 있는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가야-고대 동아시아를 살아 온 어느 왕국의 역사' 전시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일본에 건너간 가야인의 흔적 전시 패널 모습. 2022.10.3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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