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박물관, 일본서 '가야 유물' 다룬 전시 개막

김예나 2022. 10. 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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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과 오는 4일 지바현 사쿠라시에 있는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가야-고대 동아시아를 살아 온 어느 왕국의 역사' 전시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주요 전시품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출토 금동관(왼쪽 시계방향부터), 합천 옥전 고분군 출토 봉황장식 고리 자루 큰 칼, 김해 퇴래리 유적 출토 철기 만드는 도구, 김해 대성동 고분군 출토 허리띠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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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과 오는 4일 지바현 사쿠라시에 있는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가야-고대 동아시아를 살아 온 어느 왕국의 역사' 전시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주요 전시품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출토 금동관(왼쪽 시계방향부터), 합천 옥전 고분군 출토 봉황장식 고리 자루 큰 칼, 김해 퇴래리 유적 출토 철기 만드는 도구, 김해 대성동 고분군 출토 허리띠 장식. 2022.10.3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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