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남미·유럽 5개국 대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김선율 2022. 10. 3.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16~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칠레 산티아고의 기아 칠레 대리점 본사에서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왼쪽부터), 안드레스 잘디바르(Andres Zaldivar) 칠레 전 상원의장, 마우리시오 부드닉(Mauricio Budnik) 기아 칠레 대리점 대표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면담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16~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칠레 산티아고의 기아 칠레 대리점 본사에서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왼쪽부터), 안드레스 잘디바르(Andres Zaldivar) 칠레 전 상원의장, 마우리시오 부드닉(Mauricio Budnik) 기아 칠레 대리점 대표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면담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2.10.3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