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중원대 축제 건강증진 홍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산군 보건소는 중원대학교 축제기간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김영숙 군 보건소장은 "이번 민·관·학 협력을 통한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은 분야별 다양한 체험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음주고글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인기
[괴산]괴산군 보건소는 중원대학교 축제기간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만예방의 날(10.11) 홍보 △비만조끼 체험 △허리둘레 측정 및 줄자 제공 △음주고글 체험 △에탄올패치 음주 체질테스트 △CO측정·상담 △금연클리닉 등록 및 보조제 제공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김영숙 군 보건소장은 "이번 민·관·학 협력을 통한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은 분야별 다양한 체험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교수 단체, '휴진' 철회 시사… "정부 꿈쩍 안 할 게 뻔해" - 대전일보
- "전국민 일상지원금 신청하세요" 솔깃… 가짜글 사기 주의보 - 대전일보
- 이재명 "與 제시 소득대체율 44% 수용… 민주당이 다 양보" - 대전일보
- 대학 축제서 걸그룹 마시던 물병이 '상품'으로… 주최 측 "대단히 죄송" - 대전일보
- 홍준표, 한동훈 향해 "갑툭튀가 당 장악… 미래없어" - 대전일보
- 의대 '지역인재' 비율 대폭 확대 전망… '충청 유학' 시대 열리나 - 대전일보
- 국립부여박물관 창고서 불… 문화재 피해 없어 - 대전일보
- "격노한 적 없다더니, 격노한 게 죄?"… 野 "뻔뻔함의 끝, 파렴치 정권" - 대전일보
- 자택 인근 밭서 양귀비 몰래 재배 60대男 불구속 입건 - 대전일보
- 충북 음성 교차로서 3중 추돌사고… 8명 중·경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