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 역대최대 7673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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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회 추경예산안이 제304회 영동군의회정례회서 7673억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영철 군수는"역대 최대규모로 편성한 이번추경예산은 코로나 재 확산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군민생활경제 회복과 군민과 약속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기틀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으로 소중한 재원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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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추경대비 15.9%, 1054억 늘어
[영동]영동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2회 추경예산안이 제304회 영동군의회정례회서 7673억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3일 군에 다르면 군정사상 최대 예산액이다. 이는 1회 추경예산 6619억 대비 15.9% 증가한 7673억으로 일반회계 7005억, 특별회계 668억이다.
특히 군민복지증진과 경제활성화, 지역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추경은 △세외수입 62억 △지방교부세 869억 △조정교부금 등 4억 △국도비보조금 112억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7억이 증액되어 1054억 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2회 추경예산과 비교해도 1141억 (17.5%)이 증가한 규모다.
군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군정과제이행을 위한 초석을 다짐과 동시에 물가상승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주민불편해소 등에 중점을 두는 등 정부 내년도 경제 성장세 둔화예상에 따라 중장기 재정운용을 고려했다.
이에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에 자금을 예탁하는 등 대내외 여건에 대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반영사업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통합계정 예탁금 500억 △영동사랑상품권발행 및 운영 6억 7000만 원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주요행사대행업체 선정 10억 △지적재조사 면적증감조정 금 8억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1-2단계 증설공사 12억 9000만 원 △초강천 빙벽장관광명소화사업 18억 4000만 원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구축 17억 9000만 원 △ICT 안전관리 리파워링 태양광 통합관제센터구축 12억 7000만 원 등이다.
또 △삼봉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5억 6000만 원 △저소득층 긴급생활 안정지원금 11억 9000만 원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 11억 5000만 원 △양산면 그라운드골프장조성사업 5억 △레인보우 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 15억 2000만 원 △숲 에너지센터 활성화사업 시스템구축 8억 등도 포함했다.
정영철 군수는"역대 최대규모로 편성한 이번추경예산은 코로나 재 확산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군민생활경제 회복과 군민과 약속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기틀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으로 소중한 재원을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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