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장 3일만에 관람객 1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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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장 3일만에 방문객이 13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맞아 개장 3일째인 전날까지 방문객은 13만 5000명을 넘어서며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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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체코·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100만 달러 수출협약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인삼 판매장에서 2일 방문객들이 인삼을 구매하고 있다. 2022.10.03 kjh9326@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3/newsis/20221003131348862wdwz.jpg)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장 3일만에 방문객이 13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맞아 개장 3일째인 전날까지 방문객은 13만 5000명을 넘어서며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가능성을 보였다.
인삼시장, 인삼캐기 체험장, 선비세상, 부석사 등 연계행사장 방문객 3만여 명을 포함하면 17만여 명이 영주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은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0만 번째 입장객은 개장 3일째인 지난 2일 오후4시께 충북 청주에서 온 6살 김서영 어린이다.
할머니와 부모님, 언니 동생과 함께 온 김양은 주변의 축하에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서영 어린이의 아버지 김한진씨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평소에도 풍기인삼을 챙겨먹는다"며 "고향 풍기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게 돼 자랑스럽고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국내 인삼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과 수출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풍기인삼농협은 전날 체코, 베트남 등 2개국 바이어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엑스포 기간 동안 10여 개 국가의 바이어와 최소 5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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