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위한 약속" IB 월드스쿨 표선고 타임캡슐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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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인 제주 표선고등학교는 3일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표선고등학교 타임캡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영구 표선고등학교 교장은 "과거를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을 새로운 타임캡슐에 새겨넣고자 한다"며 "표선고는 IB월드스쿨로서 농어촌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IB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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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IB(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인 제주 표선고등학교는 3일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표선고등학교 타임캡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년 표선고 45·46·47회 졸업생들이 재학 당시 교정에 봉인했던 타임캡슐이 개봉됐다. 또 재학생들은 추억이 담긴 물건들과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학급별로 모아 새로운 타임캡슐을 봉인했다.
20년 전 묻었던 타임캡슐에서는 당시 표선고와 관련한 신문 기사 스크랩본과 20년 후의 나 혹은 친구에게 보냈던 편지, 학급 사진 등이 나왔다.
임영구 표선고등학교 교장은 "과거를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을 새로운 타임캡슐에 새겨넣고자 한다"며 "표선고는 IB월드스쿨로서 농어촌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IB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지우 학생회장은 "표선고의 변화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고등학교의 찬란한 나날을 타임캡슐 속에 담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선고 IB 교육 설명회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표선고는 지난해 11월 제주 최초로 공립 IB 월드스쿨 지위를 획득했다.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IB는 153개국 5000여 개 학교에 도입된 국제 공인 평가·교육과정이다. 토론·과정 중심 수업과 논·서술형 평가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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