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에서 10일까지 '가을 꽃축제' 개최
‘2022고양 가을 꽃축제’가 지난 1일 경기 고양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돼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가을꽃으로 단장한 고양꽃전시관 전면 광장, 주제광장, 한울광장, 달맞이섬 월파정이 볼거리다. 플라워마켓, 거문고 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가을꽃 영화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일산호수공원에서의 가을꽃 여정’이란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고양 꽃축제는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여파로 화훼농가를 위한 판매장 위주로 축소해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이전 규모로 짜여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관람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고양시는 또 전시 식물과 토석의 채집및 채취는 금지한다고 밝혔다.
실내외 꽃 전시 외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축제기간동안 고양꽃전시관 전면광장과 고양 선인장 전시관 앞에서는 평일 1~2회, 주말 2~4회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오는 8·9일 오후 4시부터는 호수공원 달맞이섬 월파정에서 거문고 연주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선인장전시관 옆 야외광장에서 무료영화도 상영한다.
한국 다육식물 및 선인장 작품 경진대회와 고양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화훼류를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플라워마켓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 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 블로그,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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