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남미·유럽 5개국 상대 부산엑스포 유치전
김보경 2022. 10. 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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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권역 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남미·유럽 5개국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칠레 산티아고의 외교부청사 앞에서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오른쪽부터)이 파트리시오 포웰(Patricio Powell) 칠레 외교부 아태국장과 마우리시오 부드닉(Mauricio Budnik) 기아 칠레 대리점 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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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권역 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남미·유럽 5개국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칠레 산티아고의 외교부청사 앞에서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오른쪽부터)이 파트리시오 포웰(Patricio Powell) 칠레 외교부 아태국장과 마우리시오 부드닉(Mauricio Budnik) 기아 칠레 대리점 대표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2.10.3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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